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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10강 - 윤사무엘 박사

2008.11.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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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10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10강

 

9장 10장, 11장, 로마서의 교리부분

 

oval ( 타원이라는 뜻이다 )

이 타원은 초점 두 개가 있다. 미국 대통령 집무실에는 대통령만 초점이 있는게 아니고 국민들도 하께 있다는 그런 의미에서 대통령 집무실은 oval 로 만든 중요한 의미가 있다.

피라밋이 아니라 원에 초점이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함께 파워를 형성하고 있다,

미국에 의원은 상원과 하원 이 있어서 힘이 균형을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무리 중요한 법안이라도 상원에서 하원에서 통과 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바울서신도 보면 언제나. 타원식에 초점이 있다.

한부분에는 교리가 있고 한부분에는 윤리가 잇다.

한부분에는 직설적 법을쓰고, 한부분에는 명령법을 쓰고 있다.

바울서신은 두가지 구분으로 되어있다.

 

예 )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윤리부분에 가서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 의인은 어떻게 살아야 한다라는 윤리를 함께 가르쳐 주고 있다.

한마다로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변하 되셨고 우리도 성령안에서 변화가 되어야 되는 삶을 윤리 부분에서 다루고 있다.

로마서 1: 11장 = 교리부분, 교리부분에 마지막 부분이 9-11장 에서는 8장을 측으로 교리

부분에서 마무리짖는 부분이다.

12장 -15장= 윤리부분

9장부터 11장까지 한마디로 요약하면

롬 1:14절에 있는대로 나는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자유자나. 종이나. 모든자에게 내가

빛진자로다. 말씀하고 있다.

무엇에 대한 빛 ?

복음에 빛을지고 있는자

내가 복음에 빛을 진자로서 남아있는자는 어리석다.

내가 빛을 졌으면 갚아야 된다. 갚는 방법은 바로 선교와 전도이다. 복음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바울은 특별히 사도행전에서 ( 9:20 ) 하나님이 그를 특별히 택하실대 그는 이방인을 위한 나의 택한 그릇이라고 말씀하신다.

 

9장에서 11장까지는 빛진내용을 내동족 이스라엘에게도 전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다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9:1 = 내가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내 양심이 , 내 동족에 대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을 실토하고 있다.

9:2 = 모세가 동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같이 바울도 동족의 구원을 위해서 갈망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9:4 = 6가지의 긍적적인 축복이 있는 사람들을 말한다.

1) 이들은 먼저 양자됨을 받았다.

2) 영광이 있고

3)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고 ( 율법을 받았고 )

4) 에배를 드렸고

5) 약속이 있다고 하심

6) 조상들도 저희것이요 ( 아브라함의 후손 )

 

아브라함의 후손 창 22:17-18

씨라는 말이 3번 나오는데 17절 2번, 18절에 1번이 나온다.

17절에 나오는 씨는 공동체의 후손이라는 뜻이고 ( 이스라엘 성민 )

18절에 나오는 씨는 개인의 후손이라는 뜻이고. 네씨로 인하여 복의 근원이 된다.

이것은 예수님을 칭한다.

히브리어에서 씨라는 말을 zara 라 하는데

씨라는 이러한 의미를 신약의 갈라디아서

3장에서는 헬라어로 스페르마 ( 장자개념 ) sperma

갈라디아서 3장에 3:7.29. = corporate 3:16 = indvidual. ( 예수님께서 )

로마서 4:13-18 이런 말씀을 통해서 유대인이 아니고 할레를 받지

않더라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자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브라함의 씨라도 단수의 씨는 예수

아브라함의 씨라도 복수의 씨는 공동체이다.

9:1-5 절 까지가 이스라엘 동족구원에 대한 바울의 심정을 나타내고

9:6-13절까지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을 그린다.

요절은 8절 = 1) 약속의 자녀이다

중심절 18절 2)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자.

14-23절 3) 유대인= 남은자 ( 이사야 8:1 )

이방인= 호세아 ( 로암미 ) 전에는 내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내 백성이다

출 33:19 불공평의 하나님이 아니다.

로마서 12:14 긍휼 = 같은 마음을 품은자,

9: 19-23 절은 하나는 진노의 그릇, 하나는 영광의 그릇 이것을 했다할지라도 우리가 무슨

말할 권한이 있겠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영광의 그릇 깨끗한 그릇에 쓰임받자.

남은 자의 사상은 노아의 가족이 남은자가 됐고.

롯과 두딸이 남은자가 됐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남은자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자다.

오늘날의 남은자이다. 유대인도 다 불신앙이 아니다. 지금도 10% 이상은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이들이 남은자다.

9:30-33 = 믿음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산택을 받는 기준이 무엇인가 ?

에수님을 믿어야 된다.

선민의 기준이 달라졌다.

 

우리가 칼빈주의다, 알미늄 주의

알미늄 주으이가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한다.

이것이 캐톡릭 사상이다

 

요한웨슬리와 죤칼빈

칼빈주의는 오직 믿음으로만 나가는데

감리교쪽은 행위 , 자유의지가 조금 들어간다, 예정론 보다도 .

남미쪽은 캐톡릭 사상이 많아 행위로도 구원을 받는다하는 개념이 많다.

우리는 철저하게 믿음이다

 

33절에 부딪치는 돌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행위로 구원 얻겠다는 사람에게는 거친돌이 된다.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넘어진다

10장

1절에서 15절 = 1)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이스라엘이 거절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1-4절 = 자기 동족에 대한내용을 또 이야기한다

 

열심과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예수님을 잘믿는다는 말과 바로 믿는다는 말을 생각해보자

잘믿어도 방향이 틀리면 안된다.

우리는 방향부터 잡고 열심을 내야지 , 열심히 일하는데 다른데로 가는 사람이 있다.

 

방향이 하나님의 의냐, 자기의 의냐,

대부분 모든사람이 자기 방향으로 간다. 자기의 의

 

율법에 마침이 됐는데 자꾸 옛날생각을 하는 것

마음으로 믿는 순간에 하나님과 바른관게가 설정되고 우리가 입으로 시인하며 예수를 증거해야된다 누구든지 주의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되고 복음을 들어야 되고 , 복음을 마음에 새기고,

복음을 전하는 발이 아름답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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