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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3강 - 윤사무엘 박사

2008.09.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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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3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3강

 

2: 1-18절까지 이방인의죄.

 

이방인의 죄 4가지

1) 하나님의 자연의 법에서, 하나님의 법이 ,자연가운 데서 이미 나타나셨다,

핑계치 못한다고 말씀하셨다,

2) 양심에법에 말씀하셨다, ( 2:14)

3) 율법이 없이도 저들이 하나님의 법을 알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 ( 2:16 )

4) 은밀하게 마음으로 짖는 죄까지 하나님은 물으시겠다는 것이다,

 

( 2장 16절부터 3장 9절까지 있는 유대인의죄 )

 

2장 17-18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유대인은 특별히 율법을 주셨다,

율법에서는 무엇이 죄인지, 말씀하고 있다,

중세 신학자 마이모니데스라는 랍비가 있는데 이분이 613가지의 계명을 요약하는 가운데서

특별히 하나라는 말로 248개 와 부정적 365개가 있다.

 

613 = 긍정적 248개 하라

부정적 365 개 하지마라.

 

성경은 분명히 하지 말라라고 했는데도 인간은 여기에 대해서 반역을 하고 했다.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창조하시고 하라는 것이 많았다,

단하나 인생을 위해서 선과 악을 알게 하는것만은 먹지말라 했는데 인간이 점점 죄를 지을수록 하지 말라는 항목이 더 많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인간이 성선설도 주장하고, 성각설도, 주장한다.

선하게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순자가 있으면‘

악하게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맹자가 있다.

 

성경에서도 인간은 죄인으로 터났다고 죄인으로 태어났다고 가장한다면은 에수님의 말씀대로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들어간다. 그 말씀이나,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 들어간다라는 표현에다 . 베드로전서 2장1절에 대로 너희는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하는 말씀이 어패가 있지 않은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우리의 본성이 원래 죄의흐름이 있다. 불순종한 사실이 흐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하나님이 주신 착한 양심과 말씀대로 살아갈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서 가는자는 갓난 아기처럼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 얼굴이 광채가 나는

사람으로 바뀐다. 야곱이 이스라엘로 변할때에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얼굴로 가득찬

거듭남의 체험이 있었다,

우리는 하나라는 말씀을 순종하면 된다.

하지마라는 절대로 안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이다.

 

유대인의 실수는 하나님이 죄가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셨는데도 저들은 하라하는 것을 하지 않았고 , 하지말라 하는 것은 했다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이 죄에대해 물으셨다.

중요한 것은 2 :28-29 할레는 마음에 할지라

에레미야 4:4절에도 나온다.

우리는 속사람이 있고 그사람이 있다고 한다.

 

우리의 그사람은 죄와 허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 이었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예수님의 생명의 능력이 마음에 들어가서 성령님께서 거허셔서 날마다, 새롭게 된다고 한다.

고후 4장에 겉사람은 후퇴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하는 것을 기억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죄성을 가졌다는 부정적안 인간관이 아니고 기독교는 낙관적인 인간관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수 있다는 것 , 거듭날 수 있다는 것, 강건하게 할수있다는 것.

이면적인 유대인과 표면적인 유대인.

 

겉만 유대인으로서 안식일을 지킨다,

하지만 마음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모습들을 지적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할레받은자는 표면적인 참 유대인으로 말씀함으로,

 

여기서 유대인에게 묻는 죄는 형식주의에서 벗어나서 정말 본질까지 변화되고 바뀌는 사람이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3:1 절 나음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것이다.

유대인에게 묻는 죄목이 하나님의 의인가. 자기의 의 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자기의는 교회에서 조금 열심히 하는 사람들 .

목회자들이 자기의에 빠질수가 있다, 우리는 여기서 넘어지면 안된다.

 

교회 공동체 에서도 욥기에 나오는 엘리후처럼 역할하는 사람이 있어야 된다.

욥이 세친구와 대화할때는 계속 대꾸하며. 이야기 했는데 , 엘리후가 이야기 할때는 한마디

도 안했다, 왜. 맞는 이야기 였기 때문에 .

이문제를 유대인 죄에게서 다루고 있고

 

3:10-27절까지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의를 향해 가기위해서 자기의를 내세우는 방법 하지말자

자기 의의 죄성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세워 드리는 길은 믿음으로 . 믿음의 성화로

해야 된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이에 대해서 1장부터 11장 이내용을 전하고 있고, 12장부터 16장은 믿음에 대한 실천항목을 가르고 있다.

믿음의 의를 통해서 ,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 죄의문제가 해결되고 구원이 이루어지는 .

구원의 감격을 바라보는,

이런 모습을 구약의 아가서와 , 신약의 로마서가 짝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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