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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과 베리칩***      *칼센더스 간증
http://www.youtube.com/watch?v=uu2WJ_Ps6w0

*Yeshua* Ha' Mashiach !

전세계  *선교사단 / *학장단 / *교수단 / *총회장단 / *재학생  / *동문 / 제위께 !

***본교 최초의 순교자***

*예슈아 대학교 부총장 강호빈 박사*
*선교사 강호빈 목사를 기리며*

*주후 2012년 5월 27일 성령 강림절에*

*성령 강림절의 주인공이신
*보혜사 성령께서는
*본교 최초의 순교자  *예슈아 대학교 부총장
*목사 강호빈 선교사를 대동 하시고
*새 예루살렘성 *거룩한 성
*파라다이스 를향하여
*황금 마차 타고  은 하수를건너서
*천상의 세계로 승천 하셨습니다
*Yeshua* Shalom !

*주후 2012년 5월27일 성령강림절 새벽 2시 중국으로부터 강호빈 박사의 순교 소식을 듣고
LA 에서 현 베드로 목사 삼가 올림

*본교 최초의 순교자*
*예슈아*대학교 부총장:강호빈 박사

http://www.youtube.com/watch?v=u40k5iZzXto
http://www.youtube.com/watch?v=NfPaWebSASQ&feature=relmfu

About: Yeshua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http://www.yeshuauniversity.com

1.본 교단 Yeshua Church Alliance:예슈아 교회연맹 세계총회  산하에 있는 교육기관들:
    
    a.Yeshua University(예슈아 대학교, Torrance, CA)
    b.Enoch University(에녹 대학교,  Pasadena, CA)
    c.Elijah University(엘리야 대학교, Los Angeles, CA)
    d.Yeshua Theological Seminary(예슈아 신학대학, Flushing, NY)
    e.Theological Seminary Alliance in USA(미국신학대학연맹, Flushing, NY))
    f.Yeshua Church Alliance(예슈아 교회연맹, Flushing, NY))
    g.Yeshua Mission Church(예슈아 선교 교회, Flushing, NY)

2..예슈아 대학교는 칼리포니아 주정부 인가 신학대학교로:
     a.명예총장:5 분
     b.부총장:12 분
     c.학장:70 분
     d.학생:3000 명
     e.교육방법:Cyber Internet Education(1600편 동영상:8개국어)
     f. Satellite Campus:70
     g. Degree::학사 석사 박사
     h. Full Scholarship Worldwide수혜지역:        
        가.Central America
        나.South America (Except: Brazil, Argentina)
        다,Africa (Except: South Africa)
        라.India
        마.Russia
        바.China
        사.Asia(Except: Singapore / Thailand))

*중국 과 강호빈 박사에 대하여:
  
1)보안 관계상 상세히 밝히지 못합니다

2)전세계70개 Campus 가운데 10개의 Campus가 중국에서 운영  됩니다

3)12분의 부총장 가운데 2분의 부총장이 중국에 계십니다

4)중국에는 8분의 학장님과 2분의 부총장님이  본교를 돕고 있습니다

5)강호빈 박사는  중국에서 사역중인 2분의 부총장중에 한 분입니다


***피상적인 중국 공안 당국의 사건개요***
  
 "천국의 국경을 넘다"
 
*작년 독침피습 대북인권 활동가 강호빈 목사

 *中, 버스기사 신원 등 사고경위에 침묵

*원양어선 선장 출신 강 목사, 10년간 옌볜서 대북 인권활동

*中공안 "강, 졸음운전" 설명만…

*현지선 "버스 잔 해조차 없어"

*탈북 단속강화 시점… 의혹 커져
  
  
중국에서 대북(對北) 인권활동을 펼쳐 온 강호빈(58•사진) 목사가 지난 27일 북중 접경지역인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강 목사는 지난해 8월 독침(毒針) 공격을 받았다. 중국 당국은 강 목사를 죽음에 이르게 한 교통사고의 뚜렷한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어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 당국 사고원인 안 밝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 관계자는 이날 "현지 소식통으로부터 강 목사가 지난 27일 오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강 목사의 유족들이 조만간 중국 현지로 떠날 예정"이라고 했다.
총회본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강 목사는 일요일인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지린(吉林)성 옌볜의 중심 도시인 옌지(延吉)의 한 교회에서 목회를 마치고 혼자서 차를 운전해 다른 교회로 이동하던 중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버스와 정면 충돌해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 목사와 가깝게 지낸 한 선교사는 "중국 공안은 '강 목사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만 할 뿐 버스 운전기사의 신원을 비롯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다른 선교사는 "현지 소식통으로부터 '강 목사의 차량과 충돌한 버스 안에는 운전사만 있었고 승객은 한 명도 없었다' '사고 현장에 버스의 잔해조차 없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우리 정부가 현지에 조사단을 파견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해야 한다"고 했다.

◇중국의 탈북자 단속 강화 시점에 발생

10년 넘게 옌볜에서 대북 인권활동을 해온 강 목사는 지난해 8월 22일 옌지의 한 주차장에서 괴한으로부터 독침 테러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었다. 강 목사는 이 사건에 대해 "주차장에서 차 트렁크를 열었는데, 뒤에서 누군가 다가와 주사기로 옆구리를 찔렀다. 3~4일 후에 병원에서 깨어나 의사들로부터 내 몸속에서 독극물이 발견됐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했다고 한다.
그가 독침 테러를 당하기 하루 전인 작년 8월 21일에도 다른 한국인 선교사(46)가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의 한 백화점 앞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북 소식통은 "당시 숨진 선교사의 사인(死因)에 대해 현지 병원 의료진이 독극물 중독 가능성을 거론했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없이 사건이 종결돼버렸다"고 했다.

원양어선 선장 출신인 강 목사는 10여년 전 북한과 근접한 옌볜으로 들어가 선교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년 8월 독침 피습 직후 신변 위협을 느낀 그는 잠시 한국으로 나와 있었지만 올해 초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혼자 옌볜으로 다시 들어갔다.

특히 이번 사건은 중국 옌볜 공안국이 이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을 불법 월경•체류•취업 외국인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해 탈북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간 시점에서 발생했다.

옌볜에는 현재 탈북자와 불법 취업한 북한 주민 1만~1만5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강 목사는 옌볜 내에서도 두만강변과 가까운 곳에 총 28개의 교회를 개척했다"며

"김정은* 체제가 들어서면서부터 탈북자들에 대한 감시와 강제 송환을 한층 강화하는

*북한 입장에서는 강 목사의 활동이

*눈엣가시였을 것"이라고 했다.

키워드 |
中 탈북자 단속 강화,
독침테러,
천국의 국경을 넘다,
탈북자 지원단체

예슈아 대학교 명예총장
박영규 박사

***사랑의 장미꽃을 피우소서***
Yeshua University & Theological Seminary
Chancellor: Rev. Dr. Young Kyu Park

*본교 최초의 순교자*
*예슈아* 대학교 부총장:강호빈 박사
  
*본교 최초의 순교자*
예슈아 대학교 부총장:강호빈 박사
*강호빈* 선교사님을 추모하는 진혼송가

***사랑의 장미꽃을 피우소서***
 
사랑의 장미꽃을 피우소서!
한 겨레, 한 민족, 한 가정 이루고
한 마음, 한 사랑으로 살아 갈 사랑의 사람들 위해
사랑의 융단 길 펼치신 뜻 새기는 시간
당신이 찾아 나선 사람들은

우리 겨레 천손민족 핏줄을 이어주는
사랑의 승리자들이었습니다.
당신은 동서남북에서 날러온 철새들 불러놓고
저들이 살아야 할 파라다이스 이야기를 들려주셨지요.
당신은 숲속 나라에서 살고 있는 여린 가슴들이
행복을 나누어야 할 이야기를 들려주셨지요.
당신은 수많은 노동자들이 모여 사는
열악한 곳을 찾으시며 함께 눈물도 흘리셨지요.
당신은 열정을 다하여 사람을 만나고 또 만나고
그리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위로의 말씀을 나누셨지요.
당신은 왜 이렇게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셨습니까?
노동의 현장에서 가르치는 학원에서 경건한 예배당에서
그 어디든지 달려가지 않는 곳이 없으셨지요.
어느 듯 북녘 땅을 향한 소망으로 옛 고토를 찾으셨고
온 누리를 다니시며 새 세상을 이룩할 일군들을 찾으셨고
수많은 순례 길에 성큼 나셨습니다.
아, 저 넓은 땅 황토 벌판에서 땀 흘리는
배달의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부활의 찬가를 함께 부를 사람들을 만나셨던가요?
당신이 달려 온 세월만큼 쌓인 이야기들을
풀어 놓을 자리매김은 신선한 이야기 한마당입니까?
새로운 대화와 소통의 장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교훈과 교화와 교육을 받으며
생명의 찬가를 부를 수 있으리라 확신하십니까?
당신이 가신 길목마다 일어난 사랑의 기적은,
사랑으로 승리한 여인들이 사랑의 줄서기로 시작해서
이제는 사랑의 대행진을 이끌어 가는 환상을 봅니다.
사랑의 대행진이 이르는 곳곳마다
환희의 찬가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부르시는 그 오메가 시간에 순복하여
모든 것을 이루는 완성하는 시간에 이르렀을 때

마침내

*십자가위에서  *붉은 장미꽃을 피우신 당신이

*첫 번 장미의 달을 맞으시는 날을 위해

*장미꽃잎이 뿌려지는

*행복한 미소 가득하소서.

(2012년 5월 27일 성령강림절에 가신님을 애도함)

예슈아 대학교 명예총장
詩人 濟南 朴永圭 牧師

독자투고

고 강호빈 선교사님께

‘최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우리 교회의 표어이고 바로 강 선교사님께서 실천하신 삶의 지표이셨지요.

지난 5월 초 사모님이 담낭암 치료로 인천에서 부산 세계로 병원까지 혼자 가셔서 외롭게 수술 받은 날도 선교사님은 선교 현장에 계셨었지요. 지난 해 맞은 독침으로 후유증이 걱정되신 박대훈 목사님께서 좀 쉬고하라 하셨지만 뜨겁게 타오른

*중국사랑, 북한사랑, 주님사랑 *

때문에 독침이나 어떤 테러에도 두려움 없이 달려가신 그 길이 바로 마지막 순교의 길이셨습니다.

당신의 순수하고 정성을 다한 뜨거운 열정 선교사로서의 모든 삶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주님 모습처럼 남았습니다. 초대 교회 순교자들처럼 바울처럼 능력있게 전하신 복음 중국과 북한의 제단에 바쳐진 순교의 피 우리의 나태함을 대신하여 통일 제단에 드려진 고귀한 당신의 생명 이제 60배, 100배의 결실로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강 선교사님.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신 당신의 교훈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들 우리 서문 교회가 보내는 선교사로서 당신의 노고와 눈물 속에 만분지 일 이라도 동참 했던 사실이 너무도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그렇지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귀한 당신의 사역이 쌓아 놓으신 중국의 수많은 교회 성도들이 지도자를 잃고 상실감에 방황하며 울고 있을 것 같아서요.

각 교회마다 지도자를 세워 능히 이끌도록, 자립심을 기르시고자 동분서주 하셨던 지난 17여년의 긴 세월, 밤 잠 못자며 걷고 걸어 도와 준 당신의 행적들이, 그 곳에 뿌려진 주님 사랑이, 그 들 가슴 속에서 찬란하게 꽃 필 것입니다.

당신을 보며 배운 주님 사랑이 얼마나 큰 결실로 중국을, 북한을 변화 시킬지 참으로 기대 하게 됩니다.

당신은 멋진 삶을 후회없이 사신 주님의 참 제자 이셨습니다. 당신으로 인해 행복 했던 수많은 사람들, 특히 죽음의 수없는 고비를 넘겨주셨던 절박 했던 사람들, 당신의 헌신에서 주님의 모습을 만났던 사람들, 또 그 후손들, 모두에게 당신은 어떤 존재이겠습니까? 얼마나 당신께 큰 고마움을 느끼며 살겠습니까? 아무도 모르는 당신과 주님만이 아시는 당신의 수고, 외롭고 힘들어 흘렸을 눈물, 주님이 닦아 주시며 안아 주셨죠?

이제 주님 품에서 안식 하셔도 될 만큼 사명을 다 감당 하신 거라 느껴집니다. 가족도, 생명도, 주님께 드릴 사랑 앞에서는 배설물처럼 여기시더니 그런 경지에 이른 헌신을 보신 주님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데려 가신거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남편의 충성을 늘 자랑스러워하시며 이제껏 묵묵히 순종하신 이 선교사님의 내조도 심금을 울립니다.

어서 퇴원하여 곁에서 도와드려야 할 터인데 일심으로 남편 사역에 동참자로의 사명감만 생각하며 혼자 수술대에 오르시는 것 쯤 당연하다 여기시는 사모님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편에게 가득한 존경심을 가지고 위험한 순간마다 기도로 인내하신 사모님은 긴 시간 힘 있게 담당하신 사역의 원동력이 되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수술 하신 후 아파하시던 힘없던 음성이 남편이 하시던 사역 이어 받아 더 열심히 하겠다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변하신 것을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치료하심을 보았습니다.

강 선교사님 우리 교회 부활의 동산에 오신 것 박대훈 목사님께서 묘비명에

*중국의 영혼을 사랑한 순교자 강호빈 선교사*

라고 써 주신 것 보며 우리 모두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맑고 깨끗한 한 줄기 산바람 빛나던 태양 아래서 당신의 푸근한 미소와 겸손하고 듬직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여 내려오는 산길이 뿌옇게 흐려졌습니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식하소서

2012. 6. 6 청주 서문교회 안경희 권사 올림

***격려사***
예슈아 대학교 명예총장
이종은 박사

현베드로 총장님께

참으로 엄청나고 귀한 순교자의 축복을 본 교단과 우리 학원에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이 영예로운 일을 보다 알뜰히 잘 가꾸고 상기하여 우리교단과 우리학원의 역사적이고도 자랑스러운 일로 길이 보존해야 할 일인 줄 압니다

지난 졸업식날 오후에 잠시 순교의 소식을 듣기는 했지만 그간
잠시잊고 있엇는데 금번에 명예총장이신 박영규목사님과 청주교회 권사님을 통해 고인의 알뜰한 내용을 자상하고도
성의 있는 글을 주셔서 참으로 고인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뜻
있게 가지게 됬습니다

뭣보다 이 일을 위해 꾸준히 맘써주시고 애쓰신 총장님과 수고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오며, 아무쪼록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교단이 새롭게  일어서고 학교가 날로 부흥 발전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주님께 기원합니다

그동안총장님수고많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Yeshua Shalom,
앞으로 학교가 크게 부흥 발전될 징조인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미 독립기념일에
LA 에서 명예총장 이종은 목사 드림

***회고록***
예슈아 대학교  부 총장
백 라헬 박사

*순교자 강호빈 선교사 님을 회고 하면서*

온통 눈부신 아름다운 신록의 계절에  L.A. 에서 졸업식 마친 다음날인 성령강림절 주일 새벽에 생각지도 못한 영원속으로 목숨바친 강선교사님 소천소식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듯 한숨과 아픔에 눈물이 앞을 가린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시고 독침맞은 회복기간을 마다하고
안타깝게 기다리는 제자들을 위해서 고귀한 목숨을 아낌없이 피워주신 찔레꽃이였습니다.

*꺽어 버려도
*밟아 버려도 또 다시 피워나고
*줄기 뻗어 살아남은 인생이였지만

*영원속에 다시피는 선교사님의 사역이 다시 생각나 순교자의 고귀한 영적유산이 축복의 향기라 생각합니다.

*순교자 의 반열에* 오르신 강 선교사님!

삭막한 중국땅에 주님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그렇게도 걸음을 재촉하여 동분서주 하셨던 선교사님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르는 아지랑이 처럼  연기처럼 아련히 떠오릅니다.

*강 선교사님을 처음 만났을때 연변의 공항에서 였지요?
목사님이라고 부르지말고,  이사장님,  사장님,  총무부장, 이라고 명칭을 바꾸라고 하시면서 자상하게 그곳의 주변환경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셔서  퍽 인상적 이었습니다. 모든 일과를 빈틈없이 세우시면서

ㅇㅇ교회의 수요예배와 두만강을 따라 한족들의 선교지 현황과 자급자족하시는 사업체 ! 틈실히도 잘 자라는 유기농 백 되지 우리, 한족의 예배처소들!

*두만강 저편쪽에 살고있는 이방인 동족들의 참담한  생활이야기들! 또한 세미나 스케줄과 백두산 관광까지도 그리고 하루일과를 마치고 쉬는 저녁에도 침술, 발 맛사지, 한국음식점등!

*우리들 선교팀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시던
*그사랑 !  
*그 정성!

*아!  노을진 구름위로  떠 오르는 순교자 강선교사님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
*믿음으로 승리하신 부활의 은총속에

*우리도 그대 따라 가리라
*승리의 환희속으로

*할렐루야
*예슈아   하 맛시아 ㅎ

2012년 7월 7 일   *양력칠석:견우 직녀 만 나는 날
미국 NJ 에서  박사원장 백라헬  목사 삼가 드림

*예슈아* 대학교  설립자 / 총장 현 베드로 목사

Yeshua Shalom !
주후 2012년 7월 4일
미 합중국 독립 기념일
(The 4th of July Independence Day 2012)
New York 에서

***Paradise*** 를 향하여 !

가세 !  가세 !
어서 가세 ! 하늘 나라 가세 !
황금 마차 타고 은 하수 를 건너서
하늘 나라 가세 !
가세 !  가세 !
어서 가세 ! 하늘 나라 가세 !


*황금 마차* 타고 은 하수 를 건너서
내 아버지 계신 그 곳으로  나도 가고 싶어요
*예슈아*     *예슈아*     *예슈아*

*Yeshua* !  아비누 쉐바 솨 마임 봐
에니 루츠라   나수아라 셈
*Yeshua*     *Yeshua*    *Yeshua *

Founder / President :Rev. Dr. Peter B. HYUN
YUTS / EU / ELIU / YTS / YCA / TSAUSA / YMC
설립자 / 총장 :현 베드로 목사  삼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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