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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의 절기

예슈아의 절기 10강 "하누카" - 전윤근 박사

2008.12.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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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s_yeshua10 from Yeshua University on Vimeo.

10강: 하누카 (Chanukah)                                                                                                        
말씀:전윤근박사 Th. D.
본문:요한복음 10:22,23

요한복음 10:22,23
예루살렘에 수전절(the feast of dedication)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서론

하누카는 유대인 달력 Kislev 25일에 시작되는 8일간의 절기이다
이는 헬라의 종교탄압과 융화정책에 대항했던 멕가비를 중심으로했던 유대인들의 기적적인 승리를 기념한다

뿐만 아니라 우상에 더렵혀진 성전을 기적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정화시켜 재 봉헌했던 날을 기념하고있다
조그만 기름병에 남았던 기름으로 8일동안 성전의 메노라를 밝힌 기적을 기념하여 8일동한 불을 밝힌다

올해 (5769 / 2008-2009) 하누카는 12월 21일부터 시작하야 12월 29일까지 계속된다.
매일 저녁 촛불 하나씩을 켜서 8일까지 계속된다.

I. 하누카를 지키는 이유

A.예슈아께서 지키셨다                                                
B.하나님의 성전을 재봉헌하기 위해서
C.의를 위해 핍박을 받기때문에
D.빛을 등경 밑에 두지 않기 위하여
E.예언적으로 하누카는 다시 성취될 것이다(역사는 언제나 되풀이된다)                                                    

II. 8은 언제나 성경적으로 봉헌을 의미한다

출애굽기 22:29,30
너는 너의 추수한 것과 너의 짜낸 즙을 드리기에 더디게 말찌며 너의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찌며
너의 소와 양도 그 일례로 하되 칠일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팔일만에 내게 줄찌니라(할례도 8일 만에)
거룩히 구별, 봉헌
민수기 7:1, 88
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필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단과 그 모든 기구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 날에
화목제물로 수소가 이십 사요 수양이 육십이요 수염소가 육십이요 일년 된 어린 수양이 육십이라 이는 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바 단의 봉헌 예물이었더라

레위기 9:1
제 팔일에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다가
레위기 9: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역대하 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전에 가득하니
역대하 7:9
제 팔일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단의 낙성식을 칠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일 동안 지키니라

역대하29:15~17
저희가 그 형제를 모아 성결케 하고 들어가서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쌔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 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정월 초하루에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여 그달 초팔일에 여호와의 낭실에 이르고 또 팔일 동안 여호와의 전을 성결케 하여 정월 십 륙일에 이르러 마치고

III. 하나님의 영광

에스겔10:4
여호와의 영광이 그룹에서 올라 성전 문지방에 임하니 구름이 성전에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화로운 광채가 뜰에 가득하였고
에스겔10:18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을 떠나서 그룹들 위에 머무르니

에스겔10:19
그룹들이 날개를 들고 내 목전에 땅에서 올라가는데 그들이 나갈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함께 하더라 그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동문에 머물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그 위에 덮였더라

성읍 동편 산(감람산)
에스겔11:23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성읍 동편 산에 머물고

600년 후에 예슈아께서 승천하심
사도행전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스가랴14:3,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옴

에스겔43:1-5
그 후에 그가 나를 데리고 문에 이르니 곧 동향한 문이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편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인하여 빛나니
그 모양이 내가 본 이상 곧 전에 성읍을 멸하러 올 때에 보던 이상 같고 그발 하숫가에서 보던 이상과도 같기로 내가 곧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더니
여호와의 영광이 동문으로 말미암아 전으로 들어가고
성신이 나를 들어 데리고 안 뜰에 들어 가시기로 내가 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전에 가득하더라

마태복음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계시록 1:15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느붓가네살이 더럽힌 성전을 회복

에스라6:3,5,16
고레스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전의 고는 육십 규빗으로, 광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에스라6: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전 금, 은 기명을 돌려 보내어 예루살렘 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안 각기 본처에 둘찌니라 하였더라

에스라 6: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전 봉헌식을 행하니

성전이 더렵혀진 뒤에는 언제나  봉헌식(Dedication) 하누카 가 필요하다

IV 앞으로 성취될 예언(다니엘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할 때 받음)

다니엘 8:3-8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가 서편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수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다니엘8:9-14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8:20-22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다니엘이 환상을 본 뒤 100년
399 BCE Socrates
384 BCE Aristotle
437 BCE Plato
Aristotle은 알렉산더 대왕의 선생
331 BCE 알렉산더 대왕은 아벨라전투에서 다리우스 3세를 무너트리고 23세에 페르샤를 정복

9년 뒤인 322 BCE에 일찍 죽게되 후
4장군 사이에 각축전이 벌어짐
Seleucis- Syria and Eastern Asia Minor
Ptolemy – Egypt
Lysimachus – Western Asia Minor (Turkey)
Casander – Macedonia /Greece

171 BCE에 안티어커스 4세가 시리아를 다스림
(Antiochus IV rules Syria / Antiochus Epiphanes (Epimanes)

이스라엘은 그 전 200년동안 시리와와 애굽사이에 세력다툼의 샌드위치가 되어왔다

당시 이스라엘의 두 정당
1.Orthodox 정통파 혹은 종교파는 종교자유를 허락하는 애굽을 선호함
2.점진적인 헬라파 귀족당은 선진들의 믿음에는 관심이 없고 사회 경제 발전만을 추구하는 당  

예루살렘의 대제사장은 헬레니즘 혹은 이방 헬라문화가 유대교의 모든 부분을 제우스 우상숭배로 침투하는 것에 격렬하게 반대하였음
그러나 그의 동생은 헬라의 안티어커스와  언약을 맺고 자기가 대 제사장이 되는 것을 조건으로 언약을 맺고 그의 형을 살해함

적그리스도의 모형 안티어커스
168 BCE 안티어커스 4세가 애굽을 거의 정복할 시기에 로마가 개입함
그의 계획을 이루지 못하고 시리아로 돌아가는 길에 분노에 찬 그는 장군들에게 예루살렘을 파괴하도록 명령하여 3일동안 4만의 유대인을 살해하고 4만을 포로로 팔아버림  

그는 제우스신을 성전에 세우고
제단에 돼지를 희생으로 올리고
그 피를 지성소와 모든 토라 스크롤위에  뿌리고
산산 조각으로 자르고 제단에 불 태웠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안식일을 금하고
Kosher를 금하고
할례를 금하고
여호와의 절기를 금하고
토라를 보고 지키고 소유하는 것을 금했으며 성전의 금 은 장식과
모든 성전 기구를 뜯고 훔쳐감  

동화(Assimilation) 파멸(Annihilation)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는
심한 투쟁이 있을 뿐 아니라
토라를 지키는 유대인들과
토라를 파괴하려는 비종교적인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 가장 심각한 영적 이슈는
셀루시드 왕조의 이방인들이 아니라
유대인들 사이에 벌어지는 불법의 배도행위였다

역사적으로 수세기동안 이방세력들은
성전터에 모독행위를 일삼아왔었다

시리아:안티어커스는 제우스 우상으로
로마: 해드리안은 쥬피터 우상으로
황금사원초생달 신 알라

V. 역사는 반복된다: 적그리스도의 출현

데살로니가후서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데살로니가후서 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459. anomov anomos - lawless, without torah
불법한 자는 토라가 없는 자

한 레위족속의 제사장인 Mattathias는
예루살렘 서북쪽에 17마일 떨어진 조그만 동네 Modein의 제단위에
돼지를 죽여 올려놓으라는 명령을 강요당하게 되자 반란을 일으킴

하누카는 정치적으로
외군의 압박에서 풀려나는 축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자유롭게 드리게되는 승리이다

요한복음 10:22,23
예루살렘에 수전절(the feast of dedication)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하누카가 나오는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예슈아가 메시아인지 아닌지를질문하는 내용이 나오기에
유대인들에게 하누카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시기이다

예슈아가 하누카 수전절기에 성전에 계실 때의 촛점?
하누카는 모든 유대인들의 마음에
메시아가 오셔서 그들을 구원시키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회복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시기이다
즉 메시아 왕국이 세워져서 로마를 무찌르고 하나님의 쉐키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차게되기를 염원하는 시기였다

마태복음 24장과 하누카

마태복음24:3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24:9,10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마태복음 24:15,16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태복음24:17-19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태복음24: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하누카는 두가지 세계관
즉 헬레니즘과 토라와의 전쟁에관한 이야기이다
지금 토라 회복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있다
교회는 그동안 철저하게 헬레니즘화 되어왔었다

우리들은 그동안
헬라 문화 사상,
헬라 철학, 헬라의 가치, 헬라의 신화,
헬라의 우상숭배의
후원자가 되어왔었다
우리들은 지금 멕가비 시대의 이스라엘과 같다
반복되는 하누카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안티어커스가 저질렀던 같은 일을 되풀이 할 것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라 할 것이며 토라를 폐하고
예슈아의 절기를 폐하고, 안식일을 폐하고, 부정한 음식을 먹고, 우상을 세우게될 것이다

렘프의 기름이 육체적인 빛을 가져오는 것처럼
기름은 영적 빛을 가져오는 토라를 대표한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하실 때는
그의 세상에 제일 먼저 빛을 원하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토라가 없는 세상은 어두움의 세상이다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잠언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올리브 기름은 렘프 속의 기름이 타 올라 육체적 빛을 가져다주는 것 처럼
영적 빛을 가져다주는 토라의 지식을 상징한다
시편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마태복음 25:1-4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잠언 29: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Pr 29:18 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but he that keeps the Torah, happy is he.

계시록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사야 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고린도 후서 4:6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아론의 축복(민6:24-26)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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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의 절기(10)

 

 

 

 

 

  • 하누카” (Chanukah) (10:22,23)

 

 

 

  • 서론

 

 

 

하누카는 유대인 달력kislev 25일에 시작되는 8일간의 절기.

 

이는 헬아의 종교탄압과 융화정책에 대항했던 맥가비를 중심으로 햇던 유대인들의 기적작인 승리를 기념.

 

뿐만아니라 우상에 더럽혀진 성전을 기적적인 하나님의 능력으로 정화시켜 재 봉헌했던 날을 기념.

 

조그만 기름병에 남았던 8일동안 성전의 메노라를 밝힌 기적을 기념하여 8일동안 불을 밝힘.

 

올해 (5769/2008~2009) 하누카는 1221일 부터 시작하여 229일까지 계속됨.

 

매일 저녁 촛불 하나씩을 켜서 8일까지 계속됨.

 

 

 

 

 

 

 

  • 하누카를 지키는 이유

 

 

 

  1. 예슈아게서 지키심.

  2. 하나님의 성전을 재봉헌하기위해.

  3. 의를 위해 핍박을 받기때문.

  4. 빛을 등경 밑에 두지 않기 위해.

  5. 예언적으로 하누카는 다시 성취될것.( 역사는 언제나 되풀이 됨)

 

 

 

 

 

 

 

 

 

  • 8은 언제나 성경적으로 봉헌을 의미

 

 

 

*출애굽기22;29,30

 

*민수기7:1,88

 

*레위기9:23

 

*역대하7;1, 9,  29:15~17,

 

 

 

 

 

 

 

  • 하나님의 영광

 

 

 

*에스겔10:4, 18, 19, 

 

*에스겔11:23 (성읍 동편 산인 감람산)

 

*사도행전1:11 (600년 후에 예슈아께서 승천하심)

 

*스가랴 14:3,4 (아직 성취되지 않은 예언, 하나님의 영광이 돌아옴)

 

*에스겔43:1~5

 

*마태복음24:27

 

*계시록 1:15

 

*에스라6:3,5,16 (느븟가네살이 더럽힌 성전을 회복)

 

 성전이 더럽혀진 뒤에는 언제나 봉헌식 (Dedication) 하누카가 필요.

 

 

 

 

 

  • 앞으로 성취될 예언(다니엘이 바벨론 포로생활을 할때 받음)

 

 

 

*다니엘8:3~8

 

*다니엘8:9~14

 

*다니엘8:20~22

 

 

 

*다니엘이 환상을 본뒤100

 

 

 

  399 BCE Socrates

 

  384 BCE Aristotle

 

  437 BCE Plato

 

  Aristotle은 알렉산더 대왕의 선생

 

  331 BCE 알렉산더 대왕은 아벨라전투에서 다리우스 3세를 무너뜨리고

 

  23세에 페르시아를 정복함.

 

  9년뒤인 322 BCE에 일찍 죽게된 후 4장군 사이에 각축전에 벌어짐

 

.

 

 Seleucis-- Syria and Eastern Asia Minor

 

 Ptolemy-- Egypt

 

 Lysimachus-- Western Asia Minor (Turkey)

 

 Casander-- Macedonia / Greece

 

 

 

171 BCE에 안티어커스 4세가 시리아를 다스림.

 

  Antiochus IV rules Syria / Antiochus Epiphanes( Epimanes)

 

 

 

 이스라엘은 그 전 200년 동안 시리아와 애굽사이에 세력다툼의 샌드위치가

 

 되어왔음.

 

 

 

당시의 이스라엘의 두 정당은 Orthodox정통파 혹은 종교파는 종교자유를

 

허락하는 애굽을 선호하고 점진적인헬라파 귀족당은 선진들의 믿음에는 관심이 없고 사회 경제발전만을 추구하는 당.

 

 

 

에루살렘의 대 제사장은 헬레니즘 혹은, 이방 헬라문화가 유대교의 모든부

 

분을 제우스 우상숭배로 침투하는것에 격렬하게 반대하였음.

 

그러나, 그의 동생은 헬라의 안티어커스와 언약을 맺고 그의 형을 살해함.

 

 

 

적 스리스도의 모형 안티어커스

 

 

 

168 BCE 안티어커스 4세가 애굽을 거의 정복할 시기에 로마가 개입함.

 

그의 계획을 이루지 못하고 시리아로 돌아가는 길에 분노에 찬 그는 장군들

 

에게 예루살렘을 파괴하도록 명령하여 3일동안 4만의 유대인을 살해하고

 

4만을 포로로 팔아버림.

 

그는 제우스신을 성전에 세우고 제단에 돼지를 희생으로 올리고 그 피를 지성소와 모든 토라 스크롤위에 뿌리고 산산조각으로 자르고 제단에 불을

 

태움.

 

더욱 심각한것은 안식일, Kosher, 할례, 여호와의 절기를 금하고 토라를 보고 지키고 소유하는것을 금했으며 성전의 금 ,은장식과 모든 성전 기구를 뜯고 훔쳐감.

 

 

 

동화(Assimilation) 파멸(Annihilation)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사이에는 심한 투쟁이 있을 뿐 아니라 토라를 지키는 유대인들과 토라를 파괴하려는 비 종교적인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사이에는 치열한 영적전쟁이 있었음.

 

그러나 당시에 가장 심각한 이슈는 셀루시드 왕조의 이방인들이 아니라 유대인들 사이에 벌어지는 불법의 배도행위였음.

 

역사적으로 수세기동안 이방세력들은 성전터에 모독행위를 일삼와 왔음.

 

 

 

시리아의 안티어커스는 제우스 우상으로

 

로마의 해드리안은 쥬피터 우상으로….

 

황금사원 초생달 신 알라

 

 

 

 

 

  • 역사는 반복됨(적 그리스도의 출현)

 

 

 

*데살로니가 후서2:3

 

*데살로니가 후서2:8

 

*459. anomov anomos-lawless, without torah (불법한 자는 토라가 없는 자)

 

*한 레위족속의 제사장인 Mattathias는 예루살렘 서 북쪽에 17마일 떨어진

 

  조그만 동네Modein의 제단위에 돼지를 죽여 올려놓으라는 명령을 강요당

 

하게 되자 반란을 일으킴.

 

 

 

하누카는 정치적으로 외군의 압박에서 풀려나는 축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제사를 자유롭게 드리게 되는승리

 

.

 

 

 

*요한복음 10:22, 23 (수전절)

 

 

 

하누카가 나오는 요한복음10장에서는 예슈아가 메시야인지 아닌지를 질문

 

하는 내용이 나오기에 유대인들에게 하누카는 메시야를 기다리는 시기.

 

 

 

에슈아가 하누카 수전절기에 성전에 계실때의 촛점은?

 

하누카는 모든 유대인들의 마음에 메시야가 오셔서 그들을 구원시키고 하나

 

님의 영광이 성전에 회복되는 것에 초점을 두는 시기임.

 

, 메시야 왕국이 세워져 로마를 무찌르고 하나님의 쉐키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차게 되기를 염원하는 시기.

 

 

 

마태복음과 하누카

 

 

 

*마태복음24:3

 

*마태복음24:9,10

 

*마태복음24:15,16

 

*마태복음24:17~19

 

*마태복음24:20,21

 

 

 

하누카는 두가지 세계관

 

 

 

헬레니즘과 토라와의 전쟁에 관한 이야기.

 

지금 토라 회복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퍼짐.

 

교회는 그 동안 철저하게 헬레니즘화 되어 왔었음.

 

 

 

우리들은 그 동안 헬라문화 사상, 헬라 철학, 헬라의 가치, 헬라의 신화, 헬라

 

의 우상숭배의 후원자가 되어왔음.

 

우리들은 지금 멕가비 시대의 이스라엘과 같다.

 

반복되는 하누카, 앞으로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안티어커스가 저질렀던

 

같은 이릉ㄹ 되풀이 할것임.

 

멸망의 가증한것이 성전에 앉아 하나님이라 할 것이며 토라를 폐하고 예슈

 

아의 절기를 폐하고 안식일을 폐하고 부정한 음식을 먹고 우사응ㄹ 세우게 될것임.

 

 

 

램프의 기름이 육체적인 빛을 가져오는 것처럼 기름은 영적 빛을 가져오는

 

토라를 대표함.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말하실때는 그의 세상에 제일 먼저 빛을 원하신

 

것을 아셨기 때문.

 

토라가 없는 세상은 어두움의 세상임.

 

 

 

시편19:1, 잠언6:23, 시편

 

시편 119:105 (올리브 기름은 램프 속의 기름이 타 올라 육체적 빛을 가져다 주는 것 처럼 영적 빛을 가져다 주는 토라를 상징)

 

 

 

마태복음25:1~4

 

잠언29:18

 

계시록12:17

 

이사야8:20

 

고린도 후서 4:6

민수기6:24~26 (아론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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