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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구절 해석학

난해구절 해석학 3강 - 김갈렙 박사

2009.02.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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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구절 해석학 3강 - 김갈렙 박사

 

 

난해구절 해석 3강

 

사람이 죽으면 중간상태.

지옥과 연옥. 낙원, 역사적으로 어떻해 설명했고 정통적으로 했던 분들을 소개하면서

 

( 연옥설 )

 

베드로전서 3 :19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절이 연옥설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이다,

 

천국과 지옥의 중간 영역에 있다.

완전한 신자는 바로 천국으로 가거니와 불완전한 신자는 바로 연옥에 가서 형벌을 받아서 그 영혼이 연단받아서 정결케 된 후에 천국으로 간다는 것.

불로 연단을 받기 때문에 그러므로 천국은 불로 에워싸여있다, 완전 천국은 아닌데 애메한

 

교회라고 하는 것은 로마 캐톡릭을 의미한다.

그 권세안에 있다

교황은 연옥의 영들을 해방시켜 천국으로 보내는 권을 갖고 있다고 교리에 그렇게 있다

죽은자의 기도라해서 우리가 , 죽었지만 기도해서 헌금이 . 선행이, 성자와, 교제를 하면 은덕을 입어서 올라간다.

이런 내용들이 초대교회 사도들이나, 순교자의 영혼을 역사적으로 있었느냐 ? 없었다.

 

그러나 이교리가 사용된 것은 3세기 경으로서 알렉산더에 의해서 시작됐다,

그는 세상에서 영화를 보는 것은 죽은자의 사재와 심판을 위해서 기도 하게되었다,

한과부에게 죽은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하고 , 헌금하기를 권했다,

불은 정결케 하는 불이라,

 

예루살렘에 시저는 죽은자를 위한 기도의 종족을 높여났다

베드로나 , 바울같은 대 사도까지도 완전한 사재를 위해서는 연옥을 통과 해야 된다고 했다

우리가 왜 이런 것을 공부하느냐 , 그래야 바른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소개 하는거다.

사후에 죽은후에 불에서 모든녹을 지옥이 있기까지는 하나님께 접근할 수 없다,

신자의 구원은 불을 통과 해야만 된다.

 

신학 공부할 때 이분들의 교회가 많이 나온다

이것이 마치 개혁신학자들의 이야기 인양 착각을 하는게 많고 혼돈을 준다,

이신학자의 사상이 근본이 어디인가 알아야 우리가 혼돈되지 않는다,

많은 책을 읽어도 기본적인 사상이 어느 사상이냐 분별해야 된다.

이교리를 체계적으로 설립한 사람은 어거스틴과 대그레고리이다.

 

어거스틴은 죽은자가 연옥의 불을 통과 할 수 있다, 고했다, 살아있는 신자의 성례와 기도와 헌금으로 구원의 복을 받는다고 했다,

대그레고리는 더 나아가 아직도 반신반의 교리를 확립했다,

이것을 교회정치와 , 헌금제도에 구체적으로 적용했다,

 

헌금재도에 대한 이유 하나는

면제부 = 면제부는 무엇을 건설하면서 베드로 성전을 건설하기 위해 많은 돈이 필요했다,

그래거 면제부를 썻다.

 

토마스아끼노스는 = 연옥의 불은 물질쩍이다, 하였다

연옥설의 분명한 것은 외경으로서 마카미 2000 드라크를 보낸 것을 가리 켜 그는 구원 얻기 위하여 죽은자를 위해서 사죄하고 간구했다고 한다

이것과 아울러서 연옥설의 성경적인 근거로서

벧전 3 : 13-15 = 또 너희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연옥에 해당하는 낱말은 성서에 학설에 근거하는데 구약, 신약에 원어가 있다,

구약에 스올의 단어 ( 히브리어 )

신약에 하데스 ( 그리스말 )라는 단어를 연옥으로 연결해서 쓰고 있다,

 

스올은 어떻해 번역하나, 음부다 중간단어를 쓴다,

스올은 무덤, 지옥으로 번역되면 맞는다.

음부라는 단어는 중간 단어이다 죽은 사람의 사후세계를 말한다.

스올은 죽은 다음의 세계다 의식이 있어서 사후에 가는 것은 지옥이다

 

의식이 없이 가는 사후의 세계는 ?

스올의 두가지 세가지 뜻이 있는데 ,중간음부를 다 스올로 번역해버리면 이게 지옥인지, 무덤인지 , 죽은다음에 갖다고 하는데 음부라고 써버리면 아주 난처해진다,

현대번역들은 그냥 스올이다, 썻다,

분명한 결론을 이루지 못하고 혼돈을 만들어 났다.

 

( 연옥설은 성서적 근거가 없다 )

캐톡릭 교리는 ( 요 20 :23 마 16 :9 ) 등을 의래해서 교황의 권위를 주장한다.

 

그말씀을 친히받은 사도들은 한번도 그런권위를 행사한 적이 없다

 

교리는 언제나 성서 전체 근원 사실에 입각해야 된다.

성서 전체에 흐르는 내세에 관한 사상은 언제나 천국이나 지옥이다, 중간짇대가 아니다

 

( 연옥설은 교리적으로 배척을 받아야 한다 )

연옥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사람이 어떤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행위구원을 결정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벧전 3 :19

이것은 극히 난해구절이다 이것을 해석한 책들이 너무 많다.

이 옥이 어디냐?

예수님이 성령으로 지옥에 가셔서 불순종하는 사람들한테 전파했다.

그럼으로 지옥에 있는 사람에게도 구원의 기회가 있다는 근거이다.

캐톡릭 사고 방식 이라면 지옥에 간 사람도 기회가 있다는 뜻이된다,

 

(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했는데 이게 언제냐 ? )

언제 예수님이 가셨나?

 

1) 이시기는 성육신 전으로 본다 = 성육신 하기전에 영으로 노아를 통해서 당시 불신자에게

전했다, 그런 이야기 이다

2) 십자가와 부활 사이이다. = 이때 지옥에 가셔서 노아때 죽었던 사람들에게 가서 전파했다

3) 오순절 이후시대 = 성령이 임하셨으니까 성령이 가셔서 전했다하는 이러한 설들이 잇다,

 

옥이라는 것은 감옥이다.

감옥은 살아있는 사람이 가나 죽은 사람이가나. ?

살아 있는 사람이 간다

 

지옥이라는 단어는 하데스

벧전 3 :19 전부 과거형으로 되어있다.

노아의 시대 그때에 예수님께서 영으로 불순종사람에게 가서 심판의 매세지를 전햇다는 것이다 과거이다. 갖혀있는 제한된 상태이기 때문에 가서 전했다.

이것을 여러 가지 이론으로 복잡하게 만들어 났다,

 

사무엘상 28 :6-8

신접한 여인들이 술법이 나오나 ? 나온다 인정해야 된다.

10가지 재앙중에 9가지는 다 했다, 어린양의 피 사건은 못한다,

새상에 나타날 9가지 다 나타난다.

모든 악령들 뿐아니라, 아브라함 , 이삭, 야곱. 사무엘, 전부 불러올수 있다,

이것이 연옥설에서 연결돼 이야기 하는거다

 

사울이 그가 사무엘 인줄알고 땅에 대고 절하니라,

우리 현장에 너무 많다.

 

이사무엘은 진짜인가 가짜인가 ? 가짜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의 응답이 없으면 어떻게 되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어떻게 해볼려고 한다.

우리는 성령으로 돌아가서 무장해야 된다 기분이나 감정으로 하면 안된다.

 

나의 행할일을 배울려고 앞으로 될일을 알고싶어서 예언 기도가 있나 ? 있다

그러난 예언주의로 가면 안된다. 예언이 있다하더래도 성경하고 맞나 봐야된다.

 

 

( 사울은 왜 죽었나 )

 

역대상 10 :12-14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악령의 신접한자의 가르침을 청하고 해서 사울이 죽었다.

 

성경에 완벽한 주석은 성경이다.

 

성경은 주석자의 말로 푸나 ? 아니다

성경은 성경에서 푼다,

이것이 개혁신앙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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